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MBC 엄기영 사장 등 임원 8명이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MBC 임원들의 일괄 사직서 제출은 김 이사장의 ‘경영진 책임론’에 따른 ‘타의적 사퇴’라는 것이 중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한편 방문진은 10일 이사회를 열어 사표 수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폭염에 에어컨 AS지연·식음료 변질 민원 폭증...가전 45% 늘어 온라인몰서 구입한 사과 한 박스, 대부분 검게 썩고 시들어 유상옵션 중문, 설치 직후부터 고무 패킹 돌출되고 마감재 들떠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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