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MBC 엄기영 사장 등 임원 8명이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MBC 임원들의 일괄 사직서 제출은 김 이사장의 ‘경영진 책임론’에 따른 ‘타의적 사퇴’라는 것이 중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한편 방문진은 10일 이사회를 열어 사표 수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당국 엄포에도 회장들 연임 잇달아...KB 양종희 회장에 불똥 튈까? 단순민원 내년부터 보험협회에서 처리... 저출산 극복지원 3종 세트도 선보여 차기 부산은행장에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이사 내정 세상을 바꾸는 코딩, 넥슨 'NYPC'가 걸어온 10년..."기술로 세상과 소통" ‘ESG경영 모범’ 롯데칠성음료, 국내 최초 재생 원료 100% 페트병으로 연간 2200톤 플라스틱 감축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금지… 우체국에서도 은행 서비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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