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라크에서 120명이 사망하고 400여명이 부상을 당한 폭탄테러가 발생했다.8일 외신에 따르면 바그다드 남부 도라지역과 노동부, 내무부, 법원 청사 등에서 연쇄 폭탄테러가 발생했다. 지난 10월 25일 법무부와 바그다드 주 청사 등에 대한 공격으로 15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지 두 달이 채 안 돼 재발한 것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당국 엄포에도 회장들 연임 잇달아...KB 양종희 회장에 불똥 튈까? 단순민원 내년부터 보험협회에서 처리... 저출산 극복지원 3종 세트도 선보여 차기 부산은행장에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이사 내정 세상을 바꾸는 코딩, 넥슨 'NYPC'가 걸어온 10년..."기술로 세상과 소통" ‘ESG경영 모범’ 롯데칠성음료, 국내 최초 재생 원료 100% 페트병으로 연간 2200톤 플라스틱 감축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금지… 우체국에서도 은행 서비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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