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라크에서 120명이 사망하고 400여명이 부상을 당한 폭탄테러가 발생했다.8일 외신에 따르면 바그다드 남부 도라지역과 노동부, 내무부, 법원 청사 등에서 연쇄 폭탄테러가 발생했다. 지난 10월 25일 법무부와 바그다드 주 청사 등에 대한 공격으로 15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지 두 달이 채 안 돼 재발한 것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폭염에 에어컨 AS지연·식음료 변질 민원 폭증...가전 45% 늘어 온라인몰서 구입한 사과 한 박스, 대부분 검게 썩고 시들어 유상옵션 중문, 설치 직후부터 고무 패킹 돌출되고 마감재 들떠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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