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도 김포시의 한 산부인과에서 불이나 산모와 의료진 등 14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8일 오후 11시 발생한 이번 화제로 산부인과 건물 6층의 간이창고 일부가 불에 타 8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폭염에 에어컨 AS지연·식음료 변질 민원 폭증...가전 45% 늘어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10대 식품사 상반기 영업익 10%↓…동원F&B 12.7% '톱', 대상·오리온도 늘어 건설현장 찾은 김동연 지사,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노동자 없도록" 4차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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