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2PM 택연 "4개 국어 섭렵한 엄친아?"
상태바
2PM 택연 "4개 국어 섭렵한 엄친아?"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09 16: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짐승돌’ 2PM의 택연이 ‘엄친아’의 대열에 합류했다.

오는10일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스타 더 시크릿’에 택연, 준수, 우영 등 2PM 멤버들이 출연해 과거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특히 초등학교 때 미국으로 이민 간 택연은 학창시절 동안 체스클럽, 재즈클럽, 육상부, 축구부 등 다양한 클럽활동을 경험했으며 영어, 한국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 총 4개 국어를 섭렵한 인재 중의 인재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 JYP 미주 오디션을 계기로 한국에 온 옥택연은 가수가 아닌 모델, 연기자 부문으로 JYP 연습생 시절을 보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옥택연의 CF모델시절 풋풋한 모습이 공개된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