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돌’ 2PM의 택연이 ‘엄친아’의 대열에 합류했다.
오는10일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스타 더 시크릿’에 택연, 준수, 우영 등 2PM 멤버들이 출연해 과거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특히 초등학교 때 미국으로 이민 간 택연은 학창시절 동안 체스클럽, 재즈클럽, 육상부, 축구부 등 다양한 클럽활동을 경험했으며 영어, 한국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 총 4개 국어를 섭렵한 인재 중의 인재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 JYP 미주 오디션을 계기로 한국에 온 옥택연은 가수가 아닌 모델, 연기자 부문으로 JYP 연습생 시절을 보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옥택연의 CF모델시절 풋풋한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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