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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규리, "아르바이트생이 내 마음 훔쳐가"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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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규리, "아르바이트생이 내 마음 훔쳐가" 깜짝 고백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0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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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여신 박규리가 이상형을 발견했다.Mnet ‘카라 베이커리’를 통해 ‘빵집 창업’에 도전중인 카라의 리더 규리는 알바 오디션을 통해 이상형의 남자를 만났다.

훤칠한 키, 핸섬한 얼굴 한 눈에도 잘생겼다는 감탄사가 나오는 한 아르바이트생에 대한 규리의 관심이 높다.

카라의 다른 멤버들도 입을 모아 “아르바이트생을 향한 규리 언니의 관심이 높다. 지난 촬영 때는 규리 언니 어머니가 방문했었는데 그때 언니가 ‘자신의 이상형’이라며 소개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카라의 팬들은 ‘여신’의 마음을 빼앗은 남자 아르바이트생의 정체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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