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배우 안성기의 아들 안다빈(21)이 자신의 군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9월 21일 공군에 입대한 안다빈은 미니홈피를 통해 자신의 군 복무 사진을 올렸다. |
미니홈피를 찾은 네티즌들은 "국민배우 2세라 뭔가 남다르다", "군복을 입어도 멋있다"는 댓글을 달았다.
안다빈은 일찍이 안성기의 아들이라는 점과 연예인 못지않은 뛰어난 외모로 주목 받아왔으며 현재 미국 뉴욕의 프랫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있다.
또한 국내 작품 전시회 당시 이정재와 정우성과 같이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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