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와 서인영이 쥬얼리를 탈퇴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새 맴버 후보로 '슈퍼스타 K' 출신의 박세미가 거론되고 있다.
한 언론에 따르면 "6명 정도의 새 맴버 후보 중 인지도가 있는 박세미가 가장 주목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박세미의 활동 방향에 대해 조정 중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오는 17일에 발표하는 리패키지 앨범 활동 후 팀을 떠나는 박정아와 서인영은 솔로 활동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박정아는 가창력이 강조되는 곡을 주로 선별하고 있으며 서인영 역시 보컬리스트의 면모를 보일 수 있는 앨범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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