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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준수 음중 방송사고 , '택연-슬옹 수사대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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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준수 음중 방송사고 , '택연-슬옹 수사대에 걸렸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1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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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멤버들이 '쇼! 음악중심'(음중)에서 방송사고를 일으킨 남자 목소리의 정체를 밝혀냈다.

12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티아라의 '보핍보핍' 무대 중 남성 목소리가 삽입되는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하지만 이는 다름아닌 2PM 준수의 목소리로 임슬옹 택연 등 다른 2AM-2PM 멤버들의 폭로로 알려졌다.

2PM 다른 멤버들이 준수의 미니홈피에 글을 남긴 것이 네티즌 사이에 퍼지면서 알려졌다.

2PM 택연은 이날 준수의 미니홈피에 "너가 뽀피뽀피한 것 나왔자나, 티아라한테 어서 잘못했다고 이야기해"라고 말해 네티즌들을 폭소케했으며 2AM 임슬옹도 "듣자마자 준수 목소리인 줄 알았다"고 말해 준수를 다그쳤다.

한편 2PM은 신곡 '하트비트'로 각종 온-오프라인 차트를 석권하며 연말 가요계를 휩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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