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스타 샤론 스톤(51)도 나이의 벽은 넘지 못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지난 10일 샤론 스톤의 화장 전후 모습을 비교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데일리 메일은 샤론 스톤이 화장을 하지 않은 얼굴로 청바지 차림의사진과 몇 시간 뒤 열린 드라마 시사회에 화장을 하고 나타난 사진을 비교했다.
이 신문은 두 사진을 올리면서 "왜 립스틱이 여성들에게 '최고의 친구'인지를 스톤이 증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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