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환희, 배용준 최강희 홍수현과 한솥밥 '한류스타 도약!'
상태바
환희, 배용준 최강희 홍수현과 한솥밥 '한류스타 도약!'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15 11: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환희가 '욘사마' 배용준과 한솥밥을 먹는다.

환희는 최근 배용준의 소속사인 BOF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BOF는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는 일본 내 자회사 DA(디지털 어드벤쳐, 일본 상장 기업)와의 매니지먼트 협력으로 해외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가능하다.

환희는 한류 스타로 부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 것.

BOF는 배용준, 이나영, 최강희, 이보영, 봉태규, 박예진, 이지아, 김흥수, 홍수현 등이 소속되어 있다.

환희는 지난 10월 첫 솔로 앨범을 발표, 타이틀곡 '심장을 놓쳐서'로 다시 신인가수의 마음을 가지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