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필리핀 중부 마욘 화산에서 용암이 분출됐다. 마욘 화산에서 14일 용암과 화산재 분출이 시작돼 주민 5만여 명이 대피에 나섰다. . 지난 1841년 2월 마욘 화산에서 발생한 화산 폭발로 용암이 마을을 덮어 1200명이 사망한 바 있다. 마욘 화산의 최근 폭발은 2006년에 있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폭염에 에어컨 AS지연·식음료 변질 민원 폭증...가전 45% 늘어 온라인몰서 구입한 사과 한 박스, 대부분 검게 썩고 시들어 유상옵션 중문, 설치 직후부터 고무 패킹 돌출되고 마감재 들떠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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