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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이휘재 넘어올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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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이휘재 넘어올 뻔 했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1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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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이 이휘재와 사귈뻔 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김나영은 15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숨김없이 다 말하는 성격 때문에 잘 될 일도 안됐다"며 "이휘재씨와 연인이 될 뻔 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연인사이로 발전하지 못한 이유로 "이휘재 아버지의 심한 반대에 부딪혀 결국 헤어졌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나영은 유명해진 이후 사귄 남자친구와 이별한 경험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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