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인류학자 휴고 차일드 박사 연구팀은 "이 무덤에는 200명 이상의 시체가 매장돼 있고 모두 인간이 아니다"라고 전해 충격을 주고 있다.
연구팀은 이 무덤에서 인간으로 볼 수 없는 외계생물체가 발견됐고 키가 약 210cm에 평균 인간의 머리보다 크다고 전했다. 또 코와 입이 없고 큰 눈만 갖고 있다고 증언했다.
이와 같은 증거로 연구팀은 매장돼있는 200명의 외계인은 지구 상륙부대의 일원이며 지구에 왔을 당시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사진=위클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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