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탤런트 이승연이 생후 6개월된 딸을 공개했다. 이승연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기분 좋은 날' 녹화에서 6개월된 딸 아람이의 셀프카메라를 공개하며 "아줌마 이미지가 너무 좋고 편하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연은 두 살 연하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 결심 그리고 프로포즈를 받지 못했던 풀스토리를 공개한다. 제작진은 "결혼과 출산 후에도 변치 않은 미모와 몸매를 드러내 제작진과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폭염에 에어컨 AS지연·식음료 변질 민원 폭증...가전 45% 늘어 온라인몰서 구입한 사과 한 박스, 대부분 검게 썩고 시들어 유상옵션 중문, 설치 직후부터 고무 패킹 돌출되고 마감재 들떠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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