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선우선이 쇄골을 노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방송된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 선우선은 거품목욕을 하는 장면으로 쇄골을 보이며 부하직원 서재현(김광민 분)에게 욕실로 들어오라고 말하는 등 파격적인 장면을 선보였다. 서재현이 들어오자 차강진(고수 분)에 대해 물으며 태연하게 목욕을 했다. 이우정은 차강진에 대한 호감을 보이며 한지완(한예슬 분), 박태준, 이우정 등의 러브라인이 그려질 예정이다.(사진=방송캡처)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폭염에 에어컨 AS지연·식음료 변질 민원 폭증...가전 45% 늘어 온라인몰서 구입한 사과 한 박스, 대부분 검게 썩고 시들어 유상옵션 중문, 설치 직후부터 고무 패킹 돌출되고 마감재 들떠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주요기사 폭염에 에어컨 AS지연·식음료 변질 민원 폭증...가전 45% 늘어 온라인몰서 구입한 사과 한 박스, 대부분 검게 썩고 시들어 유상옵션 중문, 설치 직후부터 고무 패킹 돌출되고 마감재 들떠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