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주연과 정아가 함께 찍은 분리수거 설정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주연의 미니홈피에 게재된 사진에는 주연이 쓰레기봉투에 담긴채 정아가 버리려고 끌어가는 모습을 코믹하게 담았다. 주연은 "정아언니가 날 버리려 했다"는 글과 함께 올려져 있어 더욱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다"는 반응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주연 미니홈피)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폭염에 에어컨 AS지연·식음료 변질 민원 폭증...가전 45% 늘어 온라인몰서 구입한 사과 한 박스, 대부분 검게 썩고 시들어 유상옵션 중문, 설치 직후부터 고무 패킹 돌출되고 마감재 들떠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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