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주연과 정아가 함께 찍은 분리수거 설정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주연의 미니홈피에 게재된 사진에는 주연이 쓰레기봉투에 담긴채 정아가 버리려고 끌어가는 모습을 코믹하게 담았다. 주연은 "정아언니가 날 버리려 했다"는 글과 함께 올려져 있어 더욱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다"는 반응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주연 미니홈피)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당국 엄포에도 회장들 연임 잇달아...KB 양종희 회장에 불똥 튈까? 단순민원 내년부터 보험협회에서 처리... 저출산 극복지원 3종 세트도 선보여 차기 부산은행장에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이사 내정 세상을 바꾸는 코딩, 넥슨 'NYPC'가 걸어온 10년..."기술로 세상과 소통" ‘ESG경영 모범’ 롯데칠성음료, 국내 최초 재생 원료 100% 페트병으로 연간 2200톤 플라스틱 감축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금지… 우체국에서도 은행 서비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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