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주연과 정아가 함께 찍은 분리수거 설정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주연의 미니홈피에 게재된 사진에는 주연이 쓰레기봉투에 담긴채 정아가 버리려고 끌어가는 모습을 코믹하게 담았다. 주연은 "정아언니가 날 버리려 했다"는 글과 함께 올려져 있어 더욱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다"는 반응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주연 미니홈피)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교보생명, ‘교보더블업여성건강보험’ 신규특약 배타적사용권 3개월 획득 토스, 개인 사업자 위한 ‘사업자 신용점수 조회 서비스’ 출시 [인사] 대신파이낸셜그룹 삼성카드, 65세 이상 시니어 고객 소비자보호 제도 강화 학습지 해지 약관엔 '언제든'...실제 2달 전 고지, 1~2달 수업료 챙겨 [프라이스&뉴스] 커피믹스 가격 큰 폭 인상...연초보다 10%이상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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