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나영의 은빛 갈치옷이 화제다.이나영은 17일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신관에서 열린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하리마오 픽쳐스, 이광재 감독)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나영은 파격적인 은빛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사회를 맡은 박경림이 "갈치옷"이라는 별칭을 달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폭염에 에어컨 AS지연·식음료 변질 민원 폭증...가전 45% 늘어 온라인몰서 구입한 사과 한 박스, 대부분 검게 썩고 시들어 유상옵션 중문, 설치 직후부터 고무 패킹 돌출되고 마감재 들떠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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