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장금'의 한상궁, 양미경(48)의 자살설이 오보로 밝혀졌다. 양미경은 17일 한 언론을 통해 "말도 안되는 소리다. 절대 그런 일은 없다"며 못 박았다. 한편 이날 모 일간지는 양미경(48)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보도해 충격을 줬다. 현재 해당 기사는 포털 사이트 등에서 삭제됐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교보생명, ‘교보더블업여성건강보험’ 신규특약 배타적사용권 3개월 획득 토스, 개인 사업자 위한 ‘사업자 신용점수 조회 서비스’ 출시 [인사] 대신파이낸셜그룹 삼성카드, 65세 이상 시니어 고객 소비자보호 제도 강화 학습지 해지 약관엔 '언제든'...실제 2달 전 고지, 1~2달 수업료 챙겨 [프라이스&뉴스] 커피믹스 가격 큰 폭 인상...연초보다 10%이상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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