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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무어, "늙어보여"..네티즌 말에 '울컥' 4억 들여 전신 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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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무어, "늙어보여"..네티즌 말에 '울컥' 4억 들여 전신 성형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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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47)가 "늙어보인다"는 네티즌의 말에 '울컥'해 4억원 대의 전신성형을 감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7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전신성형의 발단은 '트위터를 이용하는 한 네티즌이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고 "당신은 정말 늙어 보인다. 특히 목과 뺨 부분이. 미안하다. 이런 모습을 보게 돼서 유감스럽다"고 남긴것에 대한 것이다' 고 전했다.

결국, 데미 무어는 젊어지기 위해 얼굴, 팔, 다리, 등 전신성형에 약 4억원 가량을 투자해 수술을 받았다.

한편, 할리우드 스타커플 데미 무어(47)와 애슈턴 커처(31)는 4년전 결혼했다. 


(사진-데일리 메일, Twitpi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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