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무뚝뚝' 신세경.."술마시면 나오는 애교(?)"
상태바
'무뚝뚝' 신세경.."술마시면 나오는 애교(?)"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19 1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4각 멜로의 한 축을 이어가고 있는 신예 배우 신세경이 "술을 먹었을 때만 애교가 나온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신세경은 "'지붕뚫고 하이킥'의 세경이 처럼 실제 성격도 무뚝뚝하다"고 말한 뒤, "술을 먹었을 때만 애교가 나온다. 주량은 맥주 2000cc에 소주 1병 정도"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신세경은 '청순 글래머'라는 자신의 애칭에 대해 만족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MBC)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