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첫 단독콘서트를 축하하러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응원차 관람했다.
19일-20일에 열린 소녀시대의 콘서트에는 1만4천여 관객이 모여 소녀시대의 무대를 응원했다. 또한 선후배 가수들이 응원차 방문해 볼거리를 더했다. 같은 소속사인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최강창민을 비롯해 김태우, SS501의 김현중 허영생, 샤이니, 에프엑스 등의 스타들도 공연장을 찾아 축축하했다.
소녀시대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도쿄, 방콕, 상하이 등지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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