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방송예정인 KBS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에 출연하는 고아성이 '괴물'때와는 성숙하게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고아성은 "키가 크면서 살이 좀 많이 빠져서 그런지 요즘 이미지가 바뀌었다는 소리를 부쩍 듣는 것 같다. 덧니 교정을 위해 치아교정 치료를 했던 것도 이유인 것 같다"며 반응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공부의 신'에는 김수로, 유승호, 배두나, 임성민, 지연 등이 캐스팅돼 촬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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