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빅뱅 대성이 신발 속에 '깔창'을 숨겨놓아 굴욕을 당했다.2일 방송된 SBS '패밀리가 떴다'에서는 게스트 박진영과 서인영이 출연해 댄스타임을 가졌다. 대성은 박진영의 댄스를 선보이다가 레드카펫에서 미끄러져 넘어졌다. 신발을 벗어보니 깔창이 두 개나 나와 웃음을 자아냈던 것.이를 본 이효리는 "신발의 높이와 깔창을 보면 10cm는 넘겠다"고 말해 폭소를 터트렸다.(사진=방송캡처)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폭염에 에어컨 AS지연·식음료 변질 민원 폭증...가전 45% 늘어 온라인몰서 구입한 사과 한 박스, 대부분 검게 썩고 시들어 유상옵션 중문, 설치 직후부터 고무 패킹 돌출되고 마감재 들떠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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