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빅뱅 대성이 신발 속에 '깔창'을 숨겨놓아 굴욕을 당했다.2일 방송된 SBS '패밀리가 떴다'에서는 게스트 박진영과 서인영이 출연해 댄스타임을 가졌다. 대성은 박진영의 댄스를 선보이다가 레드카펫에서 미끄러져 넘어졌다. 신발을 벗어보니 깔창이 두 개나 나와 웃음을 자아냈던 것.이를 본 이효리는 "신발의 높이와 깔창을 보면 10cm는 넘겠다"고 말해 폭소를 터트렸다.(사진=방송캡처)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당국 엄포에도 회장들 연임 잇달아...KB 양종희 회장에 불똥 튈까? 단순민원 내년부터 보험협회에서 처리... 저출산 극복지원 3종 세트도 선보여 차기 부산은행장에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이사 내정 세상을 바꾸는 코딩, 넥슨 'NYPC'가 걸어온 10년..."기술로 세상과 소통" ‘ESG경영 모범’ 롯데칠성음료, 국내 최초 재생 원료 100% 페트병으로 연간 2200톤 플라스틱 감축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금지… 우체국에서도 은행 서비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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