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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깔창으로 굴욕 "서인영에 버금가는 10cm 킬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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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깔창으로 굴욕 "서인영에 버금가는 10cm 킬힐?"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2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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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이 신발 속에 '깔창'을 숨겨놓아 굴욕을 당했다.

2일 방송된 SBS '패밀리가 떴다'에서는 게스트 박진영과 서인영이 출연해 댄스타임을 가졌다. 대성은 박진영의 댄스를 선보이다가 레드카펫에서 미끄러져 넘어졌다. 신발을 벗어보니 깔창이 두 개나 나와 웃음을 자아냈던 것.

이를 본 이효리는 "신발의 높이와 깔창을 보면 10cm는 넘겠다"고 말해 폭소를 터트렸다.(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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