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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병든 글러브 시상식', "이름은 이래도 레드카펫은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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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병든 글러브 시상식', "이름은 이래도 레드카펫은 제대로~"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2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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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 자체적으로 마련한 '골병든 글러브 시상식'을 가졌다.


'천하무적 야구단'은 20일 진행된 '골병든 글러브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개그맨 한민관. 백지영 단장과 함께 오픈카를 타고 등장했고 뒤이어 김준, 마르코, 오지호, 김C 감독과 이경필 코치, 이하늘 조빈 동호, 김창렬 마리오 등이 등장했다.

시상식의 축하를 위해 류현진 한화 이글스 투수와 황재균 히어로즈 내야수, 홍성흔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김주찬 롯대 자이언츠 외야수 등 프로야구 선수들과 탤런트 홍수아 가수 박정아, 탤런트 정가은, 개그우먼 박지선 오나미 등도 등장해 시상식을 빛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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