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현대.기아차그룹이 오는 28일께 대규모 임원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는 지난 8월 승진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체제를 확고히 하기 위한 세대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이를 위해 김동진 현대모비스 부회장, 팽정국 현대차 사장 등 고위 임원 4명의 퇴진이 사실상 확정됐다. 임원 승진은 올해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는 점을 감안해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주영·정몽구·정의선 3代 경영진, "글로벌 車 산업 발전에 영향력 발휘" 에듀윌, 프리미엄 학습 관리 서비스 출시...대치동 출신 컨설팅팀 꾸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25FW '엑셀러' 라인 신제품 출시...최적의 스윙 위한 소재 사용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HBM 신화는 SK의 과감한 투자 덕분" 미래에셋자산운용, ‘K-원자력 ETF’ 19일 상장...‘조선·방산·원자력’ 라인업 완성 김동연 지사, 실전 같은 을지연습 당부..."경기도는 대한민국 지키는 안보 방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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