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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 사망한 브리트니 머피의 남편 "부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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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 사망한 브리트니 머피의 남편 "부검 NO~!!"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2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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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브리트니 머피(32세)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충격에 빠진 가운데 남편 사이몬 몬잭은 부검을 원치 않는다고 밝혀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20일 미국의 한 연예사이트는 머피의 남편 사이몬 몬잭이 미국 LA 세다스-시나이 병원 관계자에게 "아내의 부검을 원치 않는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보도했다. 하지만 남편의 바람에도 불구하고 LA 검시관은 부검 실시 의사를 보인것으로 알려져 결과에 관심이 기울여 지고 있다. 

브리트니 머피는 웨스트 할리우드에 위치한 자택에서 샤워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진 것을 어머니가 발견하고 남편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머피의 어머니는 고인이 당뇨병을 앓았다고 밝혀 직접적인 사인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머피는 영화 '8마일', '클루리스', '처음 만나는 자유',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러브 & 트러블' 등 다양한 작품활동을 통해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가진 스타배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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