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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친동생 박민주, 팝아트 액세서리 브랜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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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친동생 박민주, 팝아트 액세서리 브랜드 론칭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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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의 친동생이 액세서리 브랜드 ‘롤립스’를 론칭했다.

주얼리 브랜드 ‘엠주’의 대표인 박민주 디자이너는 스트릿 브랜드 ‘롤립스’의 액세서리를 론칭했다.

롤립스는 팝 아트 패턴과 컬러로 모자를 통해 선보인 스트릿 브랜드로 입술과 캔디의 개성 있는 팝 아트 디자인과 톡톡 튀는 캔디컬러가 많은 연예인들에게 관심 받고 있다. 특히 박시연이 SBS ‘패밀리가 떴다’에서 롤립스 모자를 즐겨 써 알려졌다.

팝 아트 디자인이란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래픽 등 추상적인 문양이 주는 독특함과 기발한 디자인들로 표현되며, 화려하면서 알록달록한 원색의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특징. 팝아트 디자인은 최근 2NE1, 포미닛 등의 걸 그룹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다.

롤립스 액세서리는 기존의 입술과 캔디 디자인 외에도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팝 아트 액세 서리로 롤립스만의 색깔을 담아 펑키하고 기발한 디자인들을 많이 선보이고 있다.독특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많은 연예인들과 유명 스타일리스트 사이에선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롤립스 액세서리 화보 촬영은 사진작가 조선희와 스타일리스트 채한석이 함께 호흡을 맞춰 진행했다.

채한석은 “해외에서만 접 할 수 있던 팝 아트 디자인 액세서리를 이제 국내에서도 접할 수 있어서 기대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사진작가 조선희도 “보기만 해도 단맛이 느껴지는 액세서리다”고 독특한 디자인에 대하여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박민주 디자이너는 자신만의 감각과 개성으로 롤립스 액세서리를 통해 개성표출을 즐기는 트렌드세터들에게 딱 맞는 액세서리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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