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아이리스 제작사 "강병규의 주장은 거짓?!"
상태바
아이리스 제작사 "강병규의 주장은 거짓?!"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22 09: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이리스’의 제작사 태원 엔터테인먼크가 강병규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21일 제작사 태원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4일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발생한 사건은 거짓 소문에 대한 강병규의 오해를 풀기 위한 대화의 자리였다. 제작사 측에서 조직폭력배를 사주해 폭행하거나 협박했다는 강병규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제작사 대표를 비롯해 현장에 있던 출연 배우 및 관련자들이 모두 광역수사대의 조사를 받은 상황이다. 검찰에서도 현재 조사 중이기 때문에 사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는 광역수사대와 검찰의 조사가 끝나면 모두 밝혀질 것으로 믿고 있다”고 전했다.(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