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고은이 퓨전한복을 멋지게 소화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23일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KBS 1TV 새 대하사극 '명가' 제작발표회에는 차인표, 한고은, 김성민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오는 1월 2일 첫 방송되는 명가는 한국 대표 명문가 경주 최씨 일가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드라마로 정당한 부의 축적과 행사 과정을 제시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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