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달콤한 밤' MC로 합류한다.
수영은 당초 '달콤한밤'의 첫 회부터 출연을 논의했었지만 소녀시대의 컴백시기와 맞물려 이제서야 합류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달콤한밤'은 신동엽, 김혜진, 조혜련, 김종민, 김영철, 수영까지 6인 MC체제로 틀을 잡았다.
'달콤한 밤'은 박진영, 송승헌, 이다해, 소녀시대 등의 톱스타를 내세워 시청률이 날로 올르며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오는 7일 방송에는 최근 6집앨범을 발표한 김종국이 출연한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