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소비자가 만드는 신무=윤주애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에 이어 보건복지가족부까지 제약사 리베이트 조사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복지부는 지난 4일 국내 제약사 C사와 D사, 다국적 제약사 N와 G사를 방문해 영업관련 자료를 요청하는 등 리베이트 제공 여부 등을 조사했다.제약업계는 복지부가 공정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식품의약품안전청 등에 수사를 의뢰한 적은 있어도 이번처럼 직접 리베이트 조사에 나선 것은 처음이라는 반응이다. 게다가 조사대상도 10여개 제약사로 확대될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주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LG그룹 CEO들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과 전장동맹 강화 신한라이프, 완전판매 통한 소비자보호 강화 위해 ‘AI송 콘테스트’ 실시 KB국민카드, 국가고객만족도 신용·체크카드 부문 동시 1위 달성 농협 고강도 혁신 착수... 간부 절반 이상 교체·퇴직자 재취업 제한 이억원 금융위원장 "보이스피싱·금융권 해킹 대책 마련…금융회사 성과·보수 체계도 개선" 이억원 금융위원장 "IMA 증권사, 빠르면 이 달 내 첫 지정사례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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