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소비자가 만드는 신무=윤주애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에 이어 보건복지가족부까지 제약사 리베이트 조사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복지부는 지난 4일 국내 제약사 C사와 D사, 다국적 제약사 N와 G사를 방문해 영업관련 자료를 요청하는 등 리베이트 제공 여부 등을 조사했다.제약업계는 복지부가 공정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식품의약품안전청 등에 수사를 의뢰한 적은 있어도 이번처럼 직접 리베이트 조사에 나선 것은 처음이라는 반응이다. 게다가 조사대상도 10여개 제약사로 확대될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주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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