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남성그룹 2AM 멤버 창민이 노래를 부르던 중 눈물을 흘렸다.2AM은 5일 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이하 뮤뱅)에 출연해 신곡 ‘죽어도 못 보내’를 열창했다. 창민은 라이브 도중 눈물을 보였고, 그 모습은 고스란히 카메라에 잡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여러가지 추측을 내놓았지만 창민은 “특별한 일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감정에 너무 몰입해서 눈물이 흘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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