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남성그룹 2AM 멤버 창민이 노래를 부르던 중 눈물을 흘렸다.2AM은 5일 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이하 뮤뱅)에 출연해 신곡 ‘죽어도 못 보내’를 열창했다. 창민은 라이브 도중 눈물을 보였고, 그 모습은 고스란히 카메라에 잡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여러가지 추측을 내놓았지만 창민은 “특별한 일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감정에 너무 몰입해서 눈물이 흘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LG그룹 CEO들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과 전장동맹 강화 신한라이프, 완전판매 통한 소비자보호 강화 위해 ‘AI송 콘테스트’ 실시 KB국민카드, 국가고객만족도 신용·체크카드 부문 동시 1위 달성 농협 고강도 혁신 착수... 간부 절반 이상 교체·퇴직자 재취업 제한 이억원 금융위원장 "보이스피싱·금융권 해킹 대책 마련…금융회사 성과·보수 체계도 개선" 이억원 금융위원장 "IMA 증권사, 빠르면 이 달 내 첫 지정사례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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