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1일 0시30분께 고양시 덕양구의 한 육군부대 화장실에서 마모(21)일병이 목을 맨 채로 동료 사병에 의해 발견돼 인근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군부대 관계자는 "발견 즉시 응급조치해 현재 호흡.맥박은 정상이지만 아직 의식은 없다"면서 "사병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고장난 자동차 리콜제④] 리콜 부품 없어 무한정 대기...대차도 막막 VVIP 위한 프리미엄 카드, 연회비 최고 700만 원까지 SK 리밸런싱 1년 계열사 82곳 정리...현금 80조 마련해 미래사업 투자 신세계그룹 유통 계열사 정보보호 투자액 21% '껑충'...이마트 40%↑ 하나은행-당근, 우리은행-CJ페이 손잡고 최대 금리 3% 통장 내놔 저신용자 대출 비중 한국투자저축 4.6% 최저...웰컴 39%→67%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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