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가수 김지훈 "전아내가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됐다" 고백
상태바
가수 김지훈 "전아내가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됐다" 고백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2.23 09: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마약투약 혐의로 물의를 일으켰던 가수 김지훈이 지난 9월 이혼한 전 아내 이 모씨가 최근 무속인이 됐다고 고백했다.

김지훈은 마약투약 혐의로 기소되면서 이 모 씨와 갈등의 골이 깊어지다가 결혼생활 2년 6개월여만에 합의이혼을 했다.

23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지훈의 전 아내 이 씨가 얼마 전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으며, 이혼하기 전에 이 같은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지훈은 지난 1994년 4인 혼성 그룹 투투의 리드보컬로 데뷔했고, 2000년부터는 듀크 멤버로 활동했다.(사진=김지훈 미니홈피)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