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버블 드럼세탁기 제품 세이프티(Safety) 라벨에 QR코드(사각형의 격자무늬에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코드)를 적용했다고 23일 밝혔다.스마트폰의 QR코드 스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버블 드럼세탁기에 부착된 QR코드를 읽으면 오류의 종류를 알아볼 수 있다.이에 따라 보관해둔 매뉴얼북을 찾을 필요 없이 간단한 오류는 QR코드로 진단할 수 있어 한층 간편하게 세탁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우람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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