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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노출도 3D 시대? 뽀얀 속살에 남심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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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노출도 3D 시대? 뽀얀 속살에 남심 '후끈'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2.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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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미인애의 미공개 3D 노출 영상이 공개된다.

3D 영상은 필리핀과 국내서 촬영된 것으로 10분 분량의 5편으로 구성됐다.

화보 온라인 다운로드 유통업체 씨네로닷컴은 "국내 최초로 첫 3D 누드 영상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첫 시연회 당시 뽀얀 속살을 드러낸 채 걸어오는 여신을 향해 관계자들은 무의식적으로 허공에 손을 허우적거렸다고.

장미인애의 3D 영상은 웹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다운 받아 볼 수 있다.

한편, 장미인애는 최근 방송에서 지금은 톱스타가 된 2살 연하의 연예인 지망생이랑 사귈 때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어서 엄마처럼 뒷바라지를 했었다고 밝혀 연예인 선호명품, 1대7 격투녀, 편의점 폭행녀 등과 함께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에 의해 전 남친으로 지목된 이장우는 23일 마주친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사진-씨네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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