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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궁녀' 반전몸매 선보여, "미친 존재감은 어디까지 이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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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궁녀' 반전몸매 선보여, "미친 존재감은 어디까지 이어지나?"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2.2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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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동이'에 출연해 '미친 존재감'을 뽐냈던 일명 '티벳 궁녀’ 최나경이 이번엔 '미친 몸매'를 드러내 화제다.

지난 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부산 KT의 경기에는 최나경이 등장, 시구와 함께 치어리더 공연을 펼쳤다.

이날 최나경은 섹시한 산타치어리더로 변신, 가느다란 팔과 다리를 내놓고 가녀린 몸매를 과시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친 존재감은 어디까지 이어지는 거냐?”며 “완전 반전 몸매라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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