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용서부부 반말송 공개, 네티즌 "다정한 모습 부러워"
상태바
용서부부 반말송 공개, 네티즌 "다정한 모습 부러워"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2.27 17: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용서부부'가 부른 '반말송' 동영상이 유투브에 공개됐다.

반말송 동영상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용서부부'로 출연중인 정용화와 서현이 직접 부른 것으로, 지난 26일 한 네티즌이 유투브에 게재하면서 알려졌다.

동영상에서 용서 커플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로 인사를 건넨 뒤 노래를 시작했다. 노래 중간 서현은 "제가 반말하는거 듣고 싶으세요. 제가 반말하는 거 얼마나 듣고 싶으세요"라고 말했고 정용화는 "많이"라고 답했다.

해당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래 정말 좋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 부럽다",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반말송'은 정용화가 멜로디를, 서현이 가사를 덧붙여 완성한 곡으로 두 사람의 화음이 돋보인다. (사진=유투브 '반말송' 캡처)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