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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 허경영 "내 명함을 바라봐~롸잇 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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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 허경영 "내 명함을 바라봐~롸잇 나우!"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2.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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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본좌’ 허경영의 화려하고 개성넘치는 명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롸잇나우~허경영 아저씨를 보았어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허경영의 명함이 공개됐다.

허영영의 명함에는 대통령 출마 이력과 공약, 저서, 음반 등 그의 다양한 활동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명함 상단에서 자신을 ‘인터넷 대통령’ ‘본좌’라 칭하고, ‘2010년 제18대 대선출마예정’이라고 적혀 눈길을 끈다.

한편, 허경영은 지난 22일에는 첫 정규앨범 ‘허경영 우주음악 베스트 트랙세븐’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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