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롸잇나우~허경영 아저씨를 보았어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허경영의 명함이 공개됐다.
허영영의 명함에는 대통령 출마 이력과 공약, 저서, 음반 등 그의 다양한 활동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명함 상단에서 자신을 ‘인터넷 대통령’ ‘본좌’라 칭하고, ‘2010년 제18대 대선출마예정’이라고 적혀 눈길을 끈다.
한편, 허경영은 지난 22일에는 첫 정규앨범 ‘허경영 우주음악 베스트 트랙세븐’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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