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전자는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CES 2011'에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 23mm의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메탈 느낌의 소재를 채용했으며 스탠드를 이용해 세워서 설치할 수도 있다.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도 가장 얇은 디자인을 구현해 'CES 2011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성호 전무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통해 3년 연속으로 슬림화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우람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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