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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두께 23㎜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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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두께 23㎜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첫선
  • 양우람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2.2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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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CES 2011'에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 23mm의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메탈 느낌의 소재를 채용했으며 스탠드를 이용해 세워서 설치할 수도 있다.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도 가장 얇은 디자인을 구현해 'CES 2011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성호 전무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통해 3년 연속으로 슬림화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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