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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뽀로로 우표'로 신묘년 연다…어린이들 "완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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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뽀로로 우표'로 신묘년 연다…어린이들 "완전 기대"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2.2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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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토기해’ 새해 첫 우표는 뽀로로가 될 예정이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내년 한 해 동안 ‘한국 캐릭터 시리즈우표’를 시작으로 용을 소재로 한 연하우표 까지 총 16건 46종의 기념우표와 특별우표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2월 22일 처음 발행하는 캐릭터 시리즈 우표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뽀로로와 함께 나오는 캐릭터들을 이용해 제작된다.

또,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는 ‘한국의 아름다운 관광지 시리즈 우표(5월)’, ‘세계 유산 특별 우표(6월)’, ‘국제 스포츠 행사인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8월)’, ‘발해 대조영 특별 우표(11월)’ 등이 발행될 예정이다. (사진=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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