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CJ그룹 물류계열사인 CJ GLS는 신임 대표이사로 이재국(55) 전 리홈 대표이사를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이 대표는 성균관대를 나와 삼성전자에서 북미총괄 경영지원팀장과 생활가전사업부 지원팀장을 역임했고, 지난해 4월부터 생활가전기업 리홈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주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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