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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파격 드레스로 시선집중...'과거에 비해 너무 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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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파격 드레스로 시선집중...'과거에 비해 너무 평범!?'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2.3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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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열린 '2010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단연 화제가 된 것은 파격드레스로 멋진 패션감각을 선보인 연기자 최여진이었다. 

이날 시트콤 '볼수록 매력만점'으로 코미디 우수상을 받은 최여진은 '격하게 파인' 파격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여진은 이날 가슴라인이 V자로 깊게 파이고 상체에 살색 천이 덧대어져 있는 시스루 스타일의 미니 블랙 드레스로 얼핏 봤을 때는 맨살처럼 보여 더욱 야릇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하지만 최여진이 드레스로 화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8년 4월에 열린 '제44회 백상예술대상'때 가슴선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파격 드레스로 홀터넥 스타일이 큰 화제를 모았다.

또 최여진은 지난해 열린 패션 잡지 'W korea'의 '제 4회 Love You W 유방암 기금 마련 이벤트'에서도 파격드레스를 선보였다. 가슴선이 거의 허리까지 파여 있는 드레스로 벨벳 천에 블링블링한 디테일 처리를 해 볼륨있는 몸매를 맘껏 과시한 바 있다.

MBC 버라이어티 '무한도전' 멤버인 정형돈과 유재석이 독특한 분장과 쫄쫄이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고, 장윤주는 '미친 몸매'를 과시하는 롱 드레스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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