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르노삼성차는 14일 영업담당 판매업무를 돕기 위해 스마트폰과 연동한 '모바일 원스톱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각종 차량정보와 재고현황 조회에서부터 견적 생성, 고객 등록, 계약서 작성 및 출고 예정일 조회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그레고리 필립스 부사장은 "고객과의 편리한 소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시스템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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