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미모를 가진 중국 여고생이 왕지아인이란 특정인으로 밝혀져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공개된 인형같은 외모의 중국 여고생 사진이 왕지아인(王嘉韻)이라는 중국의 한 여고생으로 밝혀진 것.
처음 사진이 공개됐을 때 가녀린 팔다리에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코, 도자기 피부 등 인형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네티즌들은 “사람이 아닐 것”이란 평가까지 내렸다.
네티즌들은 “사람이라니 믿을 수가 없다”, “인형이 아니고 실제 사람이라니 직접 보고 싶다”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사진=트위터]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