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을 맞아 부럼으로 만든 간식이 선보였다.
샤니(대표 조상호)는 17일 대보름을 맞아 고소한 호두(7.35%)를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호두파이'를 웰빙 간식으로 추천했다.
베이커리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호두파이 가격이 3천500~4천원선인 것에 비해 1천500원으로 저렴하다. 질소치환 포장방식으로 호두파이의 신선함을 유지하면서 취식, 이동, 보관이 편리하다.
호두는 불포화지방의 일종인 오메가3 지방과 단백질·비타민 B2·비타민 B1 등이 풍부해 노화방지나 치매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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