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함바 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 여환섭)는 17일 대우건설 본사를 압수수색했다.검찰은 장수만 방위사업청장이 대우건설 고위직에게서 백화점 상품권을 받은 정황을 포착한 뒤 대가성 여부에 대한 수사를 벌어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세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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