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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미녀 아나운서 '바나나먹기' 시합에 열도 발칵..."표정이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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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미녀 아나운서 '바나나먹기' 시합에 열도 발칵..."표정이 왜 그래?"
  • 김미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2.1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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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이돌 출신 아나운서 히라이 리오가 현지 방송촬영 중 바나나 빨리 먹기 시합을 펼쳐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히라이 리오는 지난 13일 방송된 후지TV의 예능 프로그램 '우치쿠루'에서 MC인 쿠보 준코와 '바나나 빨리 먹기' 시합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히라이 리오는 단순한 게임에도 불구하고 유사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표정으로 바나나를 먹어 시청자로부터 원성을 샀다.


해당 방송을 네티즌들은 "아나운서라는 사람이 무슨 생각으로 저런 행동을 했을까", "일본은 아나운서의 품위도 없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히라이 리오(우)와 쿠보 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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