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금융권 인력 채용 줄이어
상태바
금융권 인력 채용 줄이어
  • 김문수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2.18 09: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융권 기업의 채용이 줄을 잇고 있다.

18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오는 28일까지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4년제 대졸 이상은 연령에 무관하게 응시할 수 있으며 상경계 전공자와 증권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서류접수는 채용 홈페이지(recruit.tongyang.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일까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글로벌펀드전략, 법인·금융기관마케팅, 상품전략, 리스크 관리 등 9개 분야이다.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면 지원 할 수 있으며 입사지원서는 홈페이지(investments.miraeasset.com)에서 접수하면 된다.

우리투자증권은 28일까지 홈페이지(www.wooriwm.com)를 통해 국제결제 업무를 담당할 직원을 선발한다. 영어 능통자, 경제·경영 전공자 및 증권·금융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SK증권은 리서치센터 투자전략분석가로 일할 경력 직원을 모집 중이며, 4년제 대졸 이상으로 관련 경력이 2년 이상이면 지원 할 수 있다. 중국어 능통자는 우대하며 원서는 27일까지 홈페이지(www.skcareers.com)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ING생명은 20일까지 홈페이지(www.inglife.co.kr)를 통해 라이프시스템개발부에서 근무할 사원을 뽑는다. 전산 분야를 전공한 4년제 대졸 이상 학력 소지자로 중급 이상의 영어 능력과 어플리케이션 개발 경력이 있어야한다.

이밖에 금융권 공공기관인 한국수출입은행이 21일까지 80여명의 청년인턴을 채용한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