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비욘세 놀즈가 달라진 피부색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비욘세는 최근 왼국 언론 매체들을 통해 데뷔 당시와는 달리 백인화된 모습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까무잡잡한 피부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인기를 모은 비욘세가 최근 언론에 소개된 사진 속에서 하얀 피부를 보여 각종 의혹을 낳고 있다.
일각에서는 비욘세가 백반증에 걸렸을지도 모른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어 비욘세의 피부색 변화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이클잭슨처럼 백반증에 걸린건 아닐까?" "시술을 통해 백인화 된 것일 수도 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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